[언론] 수익 급급, 붕어빵 게임 양산…‘아타리 쇼크’ 남 일 아니다

노동자의미래

국내 게임업계가 속도전과 IP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자본력을 갖춘 게임사들만 성공을 낳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855개 국내 게임제작·배급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매출 규모를 조사한 결과, 매출이 1억원 미만인 게임사가 전체의 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다수의 고용은 중소 게임사가 담당하고 있다. 사회진보연대 노동운동연구소의 보고서를 보면 100인 미만 사업장이 산업 전체 고용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한지원 노동자운동연구소 실장은 “영세업체의 경우 잦은 파산과 이로 인한 임금체불이 많아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이 다른 산업에 비해 더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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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code=920501&artid=201702091836001#csidx42a228020ecb4839ebc16c23d9c17fc